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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보내온 사연

by 하기* 2008. 2. 29.

 

 

 

 

제목 |  
RE: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후 17시 41분 41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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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시작 정지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 안녕하세요?

역시 가는 세월은 잡아 가둘순 없겠지요~

 

2월도 어느덧 살며시 왔다가 말없이 가는

숫처녀로 표현을 해 봅니다.

 

곧 3월이 다가오네요~ 춘3월은 봄이 오는 길목이며

우리들의 삶을 생동감있게 해주는 계절 같군요~

 

3월이 주는 향긋함과 향기로움을 모든이에게 주시고

행복함을 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나종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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