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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어느사이 2월이 갑니다.

by 하기* 2008. 2. 27.

 

 

 

  FROM :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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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이 그렇게 다 지나 가고 있네요. 열심히, 아주 열심히 보냈으니 우리
 
아쉬워 하지 말고 힘차게 봄을 맞아 모든일에 건강하고 힘찼으면합니다
 
기다리는 가족이있고 서로 안부 물을수 있는 우리가 있다는것은 참 행복
 
한 사람입니다.더좋은 더 맑은 내일을 만들고 화이팅하세요. 2008.02.27
 
                                                                            하기,   송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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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오후 15시 03분 40초 +0900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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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받는주소 | 박영배
받는이 | 하기   추가

 

하기 송정학 대장님,

 

안녕하세요? 저 박영배입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좋은 글,

음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Original Message-----

From: "하기"
To: "박영배"
Cc:
Sent: 08-02-27(수) 10:33:34
Subject: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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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후 17시 41분 41초 +0900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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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추가

송형~ 안녕하세요?

역시 가는 세월은 잡아 가둘순 없겠지요~

 

2월도 어느덧 살며시 왔다가 말없이 가는

숫처녀로 표현을 해 봅니다.

 

곧 3월이 다가오네요~ 춘3월은 봄이 오는 길목이며

우리들의 삶을 생동감있게 해주는 계절 같군요~

 

3월이 주는 향긋함과 향기로움을 모든이에게 주시고

행복함을 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나종규 올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33분 34초 +0900
보낸이 : "하기"
받는이 : "나종규" njk36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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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후 14시 22분 42초 +0900
보낸이
|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추가
소속기관 | 하이리빙맨

Mr. 하기

 

세월이 정말이지 빨리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어요.

시작이 있었으니 마지막을 보는것이

이치 인바, 이렇게 사노라면 자살의 의미를 알것 같기도 하고ㅡㅡ

좋으면만, 밝으면만을, 보고 듣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하기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이곳 동기생은 하기씨의 격려 속에서

오늘도 또 내일도 더욱 긍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분당 에서  차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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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당신은 무슨생각을  그리합니까?

저도 사춘기때 좋아했던(?)  이 아니네,

30대(?)  그때도 철이 없던 때에, 좋아 부르던 가사 였네요.

다음 노래방에 가면 불러 봐야지. 

어제 오랫만에 한의웅 조장님 전화 받고  내일은 반가운

얼굴들을 보러 가기로 했지요.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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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43초 +0900
보낸이
|
추가
받는이 | ns1dong@hanmail.net,   추가
막바지 꽃샘추위기 기승을 부리네요...
 
봄이 오는것을 시샘하나봐요.
 
대장님 잘지내시죠?
 
매번, 서면으로 안부를 여쭈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수목원에 계신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항상, 바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제가 전에 이야기했던가요...
 
은식이 결혼합니다.
 
대장님께서도 알고계셔야 할것 같아서...
 
3월1일 11시
 
웨딩 메르디앙 2층 데이지홀입니다.
 
시간 되시면 찾아오셔서, 축복해주십시요
 
잘지내시구요^^
 
두팍에서 뵐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이 종 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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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증명사진/최근것 첨부로 보내봅니다 크기 조절하면 쓸수있겠죠? 난,이곳에선 못하겠어요.잘될까?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6일 화요일, 오후 17시 58분 06초 +0900
보낸이
|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그럼요,,,,, 수정해놓겠습니다.

아래사진은 손주입니까?

참 귀엽고 예쁘네

 

 

                  광명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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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29초 +0900
보낸이
|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2월이 어느사이 다 지나 갑니다  

    

편지 잘 받았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오며 

내내 건강 하시고 가내의 화목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부단장    이남선 




날짜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33분 34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이남선 님" <leesun1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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