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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만큼

나무 이름 달아주기

by 하기* 2008. 6. 24.

 

 

 

오늘  (2008.6.24)  동아일보 와 매일신문에 내모습이 이따만 하게 실렸다.

지난  2008년 6월19일 월드컵 스타디움 뒷산 욱수골 일대에서 수성구청의

후원 속에  중구 시니어클럽 숲 생태 사업단 단원들이 70여종의  나무에다

이름표 달아 주기 행사가 있었는데,그당시 내 모습이 게재 되었으니..이건

아주 큰 자랑이 아니겠는가? 모두들 부러워했고,나는 나를 아는 사람들께

자랑을 했다. 내가 수목원 숲 생태 해설사로 활동하는 모습이  동아일보와

매일신문, 그리고  포커스 (FOCUS) 신문에 아주 크게 실물 사진과 기사가

실렸답니다.하고.........마냥 자랑을 하며 알렸다.  2008.6.24. 하기.송정학 

 

 

 

흙에 살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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