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雪)을 밟고 들판을 걸어 갈때는
모름지기 어지럽게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마침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것이니
서산대사 詩
오늘 가벼운 마음에 긴차를 타고가 조용히 만나서
활기차고 유익하고 서로를 위한 진한 사랑을 했다
만약 오늘 당신이 걷지 않는다면 내일은 뛰어야만
할 겁니다. 2008.7.11.늦은밤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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