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오른 山 & 들녘

[스크랩] 마산 무학산 오르다

by 하기* 2008. 7. 14.

 

 

 

  무학산 ( ▲ 761.4m )산행 

  

 언   제   :  2008.7.13 (일)  07시 - 19시

      위    치  :  경남 마산시 교방동 산 31번지 무학산 (761.4m)

           어 디 로  :  구마고속도로-마산시내-무학산 백운사-무학산 정상

얼 마 나  :  도상거리 2.7 km (실거리3.5 km)  3시간 소요

    누 구 랑  :  일산 산악회원 36명中 정상에 오른  10명과 함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늘  안전하게 일산 산악회 회원을 실어 나르는 전용 버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무학산 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경쾌하게 산행이 시작 된 시간이 10시10분 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갑갑함을 호소했던 지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쉼터에서 바라다본  마산 항구.아름 다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쉼터에서 쉬고있는 일행. 2번 코스를 선택

오르고 있는 3 명은, 9부 능선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래서 여기까지 왔는가 보다.  온몸에 베인 헐떡거림을 정말로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던 운무와 바람이 얼마나 좋았던지 모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무가 산 능선을 덮고 있다.자연의 오묘함을 체험했던 산행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많은 산을 함께 다니는 "곰씨와하기" 는 멋 있잖은가 ?

그래 그렇게 더 좀  천천히 그러나  열심히 하자고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은가? 저기 좀 봐 ~ 저 친구들!  어,어. 넘어가네 의자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무학산 정상이다.더 오를곳이 없다.운무가 끼어 주변을 못봤다.

케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어쩌냐 여름 산행에서 흔히있는 배움인것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학산 정상 표지석 앞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6명에 자랑스러운 일산 산악회원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학산 정상 이정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 9부 능선 쉼터.점심을 먹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학산 7부 능선 정자 관망대 에서 심호흡을 했다.정말 시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학산 4부능선에 위치 하고 있는 백운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60 년 된 은행나무가 무학산 등산로 입구 마을 앞에 싱싱하고

  웅장하게 잘 자라고 잇었으며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
글쓴이 : 카페지기송정학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