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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만큼

내 나이 이 만큼

by 하기* 2008. 7. 28.

   

내 나이 이 만큼

                          

정말 그런가 보다,그렇지 않고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이건 분명히 내

생각이 적중한 것 같다.때가 온 것 같다.당당하게 _()_ 을 했으니까 당

당하게 그 의 곁을 먼저 떠나겠다.함께 하자던 산행 약속을 소홀리 한

내 쪽에 문제는 분명 있었던걸 알기에 미안함과 사과를 이케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 이 잘못 했어. 어젠 / 미안함 보내니 받아. 글도

아님 벌로 뭘할까 ? 생각해 볼께. ^-^ 이.........................................

 

정말 그러시는게 아니에요. ^_^아닌 밖에_(^-^)_만날때는 좋으려고 만

나는 거예요......^*^ 이 삐쳐서 손발 다 들고 빌어도 용서는 곤란해요.

머리도 더 아플라 케요.^-^ 땜에.... ^*^ 이......................................

 

이제는 손발 다 들어도 이 모양이 저 모양으로 되긴 다 글렀다는 결론

을 얻었다. 이런 저런 구차함 따지지 말자. 그리곤 발길을 미련없이 돌

린다.이제 昰基는  /무엇을하던 조심할 게 많은 것 같다.하기야 사는게

조심에 연속 이지만............                    2008.7.28. 19:58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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