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아침 블로그 "그리움" 과 나눈 얘기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던 기축년 해 맏이 행사를...
끝내 갈수가 없었답니다................그래도 행복한건,
여기와서 기축년 희망찬 햇살을 보았으니 난 참 행복한것 같네요.
금년은 좀더 천천히 거닐수있는 여유를 갖어주세요, 글구 우리.건강해야 하겠지요.
복도 만들어 나누고, 힘차게 우직스러운 소(牛)처럼 그렇게 여유속에 지내 보았으면 합니다.
시간나면 이곳의 아침 햇살 내방으로 옮길까 해요.괜찮겠지요? 이곳 마당을 사랑합니다.많이.....
기축년 새해 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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