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방식 샘 님 !
그동안 모아 두었던 모습들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하시는 일에 여유 잊지 마십시요
좋아합니다.불로그와카페 종종 들어와 격려주세요
많던 단원들이 죄다 지쳐있었을때 그래도 우리 둘.
정상에 올랐습니다.결코 성치 않던 몸으로 함께 해
주었던 그날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군요.늘~
건강하십시요.정상을 밟고 온 그날 엄청좋았습니다
2009.5.24 송정학
웃음의 힘
詩人, 반칠환
넝쿨 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
개인적으로 전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모습들 이제 보냅니다.
알려준 eㅡmail 주소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송 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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