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인년 설날을 보냈습니다. 그리운 이들이 모여서 건강하게
왁짝 거리던 즐겁던 만남도 제자리로 향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福 많이 주시고 받으셨으니 행복하십시요.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제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모두들 건강하게요
다시 뛸 수있는 즐거움을 만들어 서로 기대면서 더 뿌듯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봄은 오고 있습니다... 정월초 이틀. 하기
팔공산 염불암 앞을 돌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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