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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수목원에서 만난 모녀

by 하기* 2010. 7. 4.

 

 

 

수목원에서 만난 모녀

 

오늘은( 2010.7. 2. 12시 ) 수목원에서 동화나라 유아원 어린이와 함께 하였다

다시 모여 우리들은 단장께서 지시하는 이야기를 듣고있는데.....우리들 뒤켠

에서 해바라기를 보며 아름다움을 디카에  담고있는 모녀가 시야에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모녀를 내 카메라 앵글에다 촛점을 맞추었다.아름다웠다.모녀는

 

 

 

 

 

  

 

 

 

 

 

 

 

김해령 님! 

 

본격적인 여름. 7월의 시작입니다. 잠시 만남의 인연이 었습니다

모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퍽 좋았습니다.항상 건강 하고

 모든일이 오늘 같기만 기원합니다.숲을 사랑하고 나무를좋아하는

마음 잊지 말아주기 바랍니다.시간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우리

카페[숲사랑]에 놀러 와주셨으면 하는 욕심입니다.모친께사진 보

여 주시고 카페에 함께 꼭 놀러 와 주십시요. 주소를 보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oldboy47  [숲 사랑]

 

                                                           2010.7.4.  하기 송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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