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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잊히지않는 것

임꺽정 같은 이楠 쌤

by 하기* 2010. 8. 28.

 

 

 

 

임꺽정 같은 이楠 쌤

 

 

 그러나 9.1.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날에는 수염을 안 깍고 출근하면 끽~하는데....

  아! 오늘 깨끗하게 면도했다구요? 잘 했습니다. 멋있었는데.........늘 건강하시길요. 

 

 

 

 

 

 

 

 2010.8.25. 반월당 중국집서 맑은물의 얘기를 들으며 차근차근 서로 다른 얘기를 들려 주고 받으며

 인생을 논했는데...모두들 건강하게 그런 고민들을 안고 살아 갈 수 있다는것은 그래도 건강하다는

 뜻 아니겠는가?  넘 과욕을 부리면 어딘가에서 꼭 탈이 날 수 도있다는 진리를 알았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걸 알고는 헤여졌던 오늘... 고량주 자신거 깼남? 그래 건강하자. 좋을대로 하자구여.솔뫼식

 당에서 반ㅇ당에 오니 둘은 고량주에 만신창이되어 모든 걸 잊으려 애쓰고 있었다.2010.8.28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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