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여행 ( 5 ) 張家界 天子山 [십리화랑 ] 언제 : 2013. 4. 19. 오후 어디로 : 중국 호남省 장가계市 관려평 천자산 일대 누가 : 패케지 여행을 선택한 열여섯명中 [하기] 여행한 곳 : 중국 호남성 張家界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한 폭의 산수화에 비유되는 [십리화랑] 장가계 전체風景區(풍경구)면적이 264 평방km에 달하는데 구분하면 장가계市內 주변에는 천텐문산(천문산) 국가삼림공원, 보봉호수가 있는 쒀시위풍경구. 무릉능 십리화랑 원가계가 있는텐쯔산(천자산)풍경구 등 3개의 풍경구로 이루워져 있다. 십리 길돌아 나오는 바쁘게 서둘지 않았던 < 버스 / 모노레일 전동차 탑승 > 조금은 편한 여행을 오늘 하였다. 하기 오늘 여행할 곳은 텐쯔산<천자산>자연보호구. 무릉원 입구에서 입장카드를 구입하면 무료 셔틀 버스를 타면서 구경할 수 있었다. 천자산 주 봉오리의 높이는 해발 1250m에 이른다 십리 길 따라 좌우에 펼쳐지는 산 풍경 모습들 모습을 보고 이름붙여진게 십리화랑<十里畵廊>이다. 좋은 길 만들어 놓은 한쪽 길,십리길을 걸으며 넉넉한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보고 아 ~띵 호아 를 연신 하였고, 바쁜 사람들에게는 모노레일 전동기차를 타고서 만고강산 유람하고 사진찍고 떠들고 수다떨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놓고 선택하여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 모노레일 길 따라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은 한폭의 수채화 이다. 어느 사람은 사자 머리 또 어느 사람은 개(犬)머리...제멋대로 이름을 느낀대로 갖다 붙인다. 아무렇게 갖다 붙여도 정답은 없다. 좀더 잘해서 좋은 사진들을 천천히 만들어 오는건데 울 형들께서 핀찬을 줘도 어쩔 수 없다. 벌(罰)까지야 주겠냐만... 핀찬 분명히 받습니다.죄송합니다. ^*^~ 뭐한 넘이 연장만 나무란다고 했잖은가? 이 좋은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카메라에 요 정도 밖에 못 만들어 왔으니... 원. 아무리 날씨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배운대로 서둘지말고 맞추고 돌리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내 마음에도 들지않으니 후회는 되고...과감히 버려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어도 버리지는 못하고 이렇게 편집을 해야했다. 다음 여행길에는 연장을 탓하지는 않겠다. 함께 여행 온 일행중 자매(子妹)인데 씀씀이가 넉넉했던 기억에 남는 분들이다 언니에 환갑기념으로 동생이 앞장서 뫼시고 왔다고 했다. 成西에서 온 분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ㅡ양해를 얻었지요.내blog에 올리는대신 사진 만들어 주겠다고... 허니 이 마당이 환해졌잖은가? 간혹 이렇게 이런분들이 함께 공간을 메우면 좋다!! 나, 아마도 전생에 게으른 달팽이였을 거야 홀로 가볍게 다녔을거야 달팽이의 본분인 그러니 이승에서 집을 등에 지고 다녀야 하는데 그 게으른 전생의 업보로 인해 필경 저 편하자고 배낭 짊어지고 집을 버리고 전생의 형상기억으로 자꾸 산으로 가려고 하는 걸 거야. ㅡ 전재옥의 업 <業> 시산선집16.[全 詩人,오늘은 어느山인가]에서 옮김 2013.4.19. 오후갔었던 十里畵廊...5.6.편집 개방하였음 하기 .......................... TO : 오월...계절의 여왕이라고들 하지요...잘 보내시고 그래도 크케 허허허 하고 웃음짓는 이 사진을 보는 분들은 행복한 분일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넉넉한 오월을 맞아 힘내시고 오월에 있었던 얘기소식을[멜]이던[폰] 에다가 보내 주면 무조건 [하기]는 벌떡 일러 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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