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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아름다운 모습

자기18번을 부르는 모습들

by 하기 2 2014. 1. 7.

 

 

 

 

 

 

 

 

                                  자기 18 번을 부르는 모습들

 

 

 

 

                                    자기들만의 18번 노래를 멋드러지게 열창하는 모습들이 그렇게들 좋았다.

 

 

 

총무가 바빠서 참석을 못해도 우리會는 걱정이 없다. 그래도 다 걷어드려 계산을 뚝 해버리는

  부지런한 약천산님아 !  님을 특별히 맨 앞에 세운걸 이제 알겠지요?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회장님! 우리 회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기 바랍니다.

오늘도 찬조 많이해 고마웠고요, 이 노래 점수가 100점이 였어요.

 

 

 

이 [블방]에 주인이 하기 이기에 한 장을 더 올린 것입니다

 

푸른꿈 님이 있어 언제나 우리는 든든합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는 꼭 함께들 가보자는 얘기를 주었다. 

 

 

 

오늘 94점을 획득한 무성/곰씨 와 한기짝쿵 표정이 참 그윽하다.

 

처음에 잘 못 불럿다. 그런데 자꾸 부르니 이젠 표정도 좋고 원숙하다.ㅎ

 

우리 보라매 회장은 조종간을 당기던 긴 손으로 언제나 ♡ 을 우리에게 준다. 

 

 

 다른 회원은 지쳐(?) 방으로 들어가 새해 Go를 치고 있는데...죽어도 GO를 외치며 있었는데, 유독

 여기 서 있는 회원들은 노래도 썩 잘 부르지는 못해도 끝까지 노래방을 지키며 질김을 보여주었다. 

 아침 열시에 만나 팔공山 자락을 걷고 오찬하고 노래부르고 수다떨다가 오후 4시에 집으로 향했다.

                                                                                                                2014.1.8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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