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밭에서
언제 : 2015. 3.24. 11시 ~16시 어디서 : 매화 쌤님의 [매화 밭고랑] 누가 : 사진을 사랑하는 우리들 무엇을 : 매화 밭에서 봄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기다리 않아도 오고
[봄 마중] - - - - 가장 먼저 피어나 봄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 "매화" 그 우아한 자태와 비견할 만한 또 다른 매력은 향기에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음에 은은한 향기가 전해진다.
ㅡ글 .임창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전 총재>
나 찾다
Thank you
매화밭을 통째 내 놓으신 매화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진에서의 문제점을 다듬어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모임을 알차게 이끌어주신 온유님! 담근酒 를 많이 갖어 오신 다르님! 이 일, 저 일, 다 팽겨치고 달려와 주신 쌤 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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