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여행한곳 : [크로아티아] 아드리야海의 항구도시<두브로브니크>ㅡ 우리들 모습
[두 브로브니크]에서 모습들이다. 행복한 사람만큼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게다.
여행기간 : 2015년 3월 7일 12시 ~ 16시
여행날씨 : 흐림 영상1도.3 월초 동유럽 아드리야海岸의 날씨는 변화가 컸다.때 마침 태풍이
불어와 바람도 세차게 불었다.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바람은 불었고 케이블카
작동이 되지않아 미니버스로 정상에 올라야 했다.
참가인원 : 30명
"꽃보다 누나" 촬영지. 아드리아 해(海)의 항구도시[두브로브니크]여행이 시작되었다.
[크로아티아] 항구도시 두브르브니크로 오기 위해 어제밤 늦게 중부 지역인 시베니크에 도착하여
올림피아호텔 1박후 3월7일 아침8시시베니크를 출발, 최남단에 위치한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였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내 얼굴" 만큼 궁금한 게 다른 사람들이 가는 여행지다.어딜 가야 할지 고민할 때
다른 이들이 간 곳을 가면 적어도 본전은 뽑을 것 같다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이곳을 왔다.
그리고 우리들 모습들 만을 사진기에 담는 여유에 객기를 부려 보았다.
아드리야 海의 진주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해안 항구도시[두브로브니크]. 9세기 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부를 축척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과 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다.
1667년 큰 지진으로 도시가 크게 파손 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때 도시가 지리적으로
전쟁의특수로 번영을 누렸고 한다. 1994년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1999년 부터 도시 복원이 시작되여 건물들이 지금껏 보수되고 있다.
이제 옛 명성을 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자기 모습들을 찾아 가세요. 원본이 필요한 분은 연락을 기다립니다.
[성벽 투어]&[스리지]山 정상에서의 모습은 별도로 편집되었습니다.
Good Bye
2015.4.18.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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