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유럽 여행
여행한곳 : [크로아티아] 중부도시<시베니크>ㅡ아드리海의 휴양도시<두브로부니크]>
여행기간 : 2015년 3월 7일 하루
여행날씨 : 흐림 영상 1도. 3 월초 동유럽 아드리海岸의 날씨는 매우 찼다. 마침 태풍이
불어와 바람도 세차게 불었다. 모두가 두툼한 겨울 옷을 입었는데도 을씨년
스러웠다.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 3일간 중점적으로 [크로아티아]를 돌아 보는 여행코스다.
[크로아티아]중부도시시베니크시내 올림피아 호텔에서1박후 아침 일찍 버스로
약 4시간을 이동하여[크로아티아]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두브로부니크]에 도착.
[크로아티아] 휴양도시 두브르비니크로 가기위해 어제밤 늦게 중부 지역인 시베니크에 도착하여
올림피아 호텔 1박후 3월7일 아침8시시베니크를 출발,최 남단에 위치한 두브로비니에 도착하였다.
엊저녁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여 늦게 이곳 [시베니크]에 도착하여 아침을 맞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을 산책했다. 휴양도시답게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엊저녁 이곳으로 오는 길에는 눈 보라 휘날리고 강풍에 얼어붙어 고속도로는 폐쇠
되고 날씨는 최악의 상태를 보여주었는데.. .오늘 날씨는 바람은 불어도 참 좋았다.
함께 여행한 내 아내와 스포츠클럽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그래서 함께 동행하게 된 내 아내 언니[미즈崔].
따뜻함과 늘 주변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 여유가 참 좋았다.다음 여행을 한다면 함께 하고픈 사람이다.
우리와 함께 신혼여행을 함께한[신혼부부]. 조용하게 미소지으며 자기들 위치를 확인하며 늘 꼬옥 붙어 있었다.
함께 여행한 내 아내와 스포츠클럽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그래서 함께 동행하게 된 내 아내 동료[미즈 金].
[가이드 미스터 김]
2015.3.6.아침 8시10분 [세베니크] 오림피아 호텔 출발
[아드리 海]
[아드리 海]
아드리海의 휴양도시[두브로부니크]
아드리海의 휴양도시[두브로부니크] 도착
2015.3.6. 정오 쯤인[12 :30] 아드리海의 휴양도시[두브로부니크] 도착
Thank you
2015.4.14.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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