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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Europe여행/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아드리야 海 항구도시 <두브로부니크> ( 1 )

by 하기* 2015. 4. 15.

 

 

 













                 동유럽 여행




          여행한곳 :  [크로아티아] 아드리야海 항구도시<두브로부니크 (Dubrovnik)>
 
          여행기간 :  2015년  3월 7일  12시 ~ 16시
          여행날씨 :  흐림 영상1도.3 월초 동유럽 아드리야海岸의 날씨는 변화가 컸다.때 마침 태풍
                                                                         
                                  
                                                          


                   "꽃보다 누나" 촬영지. 아드리아 해(海)의 항구도시[두브로부니크]여행이 시작되었다.
                                  


                                              
                                                                                                    






[크로아티아] 항구도시 두브르비니크로 오기 위해 어제밤 늦게  중부 지역인 시베니크에 도착하여
 올림피아호텔 1박후 3월7일아침8시베니크 출발, 최남단에 위치한 두브로비니크도착하였다.






           크로아티아 달마치야의 항구도시. [두부로부니크]
             아드리아 해 남쪽 연안에 있으며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면적 1,782㎡, 인구 4만 3,770명(2010년)이다.  스르지 산 아래쪽에서 바다로 튀어나온
             곶 위에 자리잡고 있다. 해안성채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으며, 오래된 성벽은 대부분 
             2겹으로 지어졌다. 주도로인 스트라둔 양 옆에는 후기 르네상스 양식의 집들이 늘어서
             있다. 도시는 대부분 가파르고 구불 구불한 좁은 길들이 나 있어 도시 전체가 그림
             같은 미로를 이루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주요산업으로 리큐어 주,치즈
             비단, 가죽제품 제조업을 들 수 있다.   이곳의 역사는 7세기 에피다우루스가 슬라브와
             아바르를 약탈했을 때 도망친 로마 피난민들이 동남쪽 지역에 라우사· 라구시움이라는
             도시를 형성하면서 시작되었다.


지도



아드리야海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 Bari 항구와
크로아티아 Dubrovnik 항구간 항로 연결가 되여있다.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반기는 사람은 현지 주차 요원이였다. 맑은 인사를 건넨다.













                                                        


두브로브니크(Dubrovnik) 城.  하얀 성벽은 푸른 아드리아海를 따라 구 시가지를 둘러 싸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생은 여행길 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즐거워진다.






두브로브니크 성 입구에서 [꽃 파는 할배] 와 [꽃 사는 미녀]








두브로브니크 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뒷山. 정상까지 오르는 케이블카가 설치 되어있다.
우리와 함께 온 태풍이 끝내 케이블카를 가동치 않게 했고 우리는 미니버스로 정상에 올라
조망해야했다.







성내로 진입하는 출구






성내로 진입되는 출구






성내 바닥은 흰 대리석으로 전부 깔려있었다.






구(舊)시가지 메인에 위치한 [오노 프리오]분수대 











하얀 대리석으로 바닥이 깔려있는 [플라자]거리
















프란체스코화의 웅장한 수도원 [프란체스코 수도원]











[스폰자]궁전
[두브로브니크]의 관광명소인[스폰자]궁전은 구시가지의 스트라둔(stradun)거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두브로브니크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궁전이다. 과거 대지진과
 전쟁에도 큰 피해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이도하다.    












플라자 광장 좌우로 골목길이 나있고 주거지가 산재 되어있다.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렉터]궁전 광장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렉터]궁전






플라자 광장 좌우로 골목길이 나있고 주거지가 산재 되어있다.






이 친구들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번창시킬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탈리아 건축학자 [비팔라니]가 설계한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우리를 인천공항에서 부터 인솔한 가이드 와 두브로브니크 현지 가이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많은 기억이 남는 지역으로 손꼽고 있다.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과
 하얀 골목이 내려다 보이고 파란 바다의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성벽위에서...








성벽 위에 올라 내려다 본 구시가지 플라자 거리... 바닥은 전체가 하얀 대리석으로 깔려있다.












하얀 성벽은 푸른 아드리아海를 따라 구시가지를 둘러 싸고있다.
햇빛이 내려 쬐는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탁 트인 기분이 든다.













하얀 성벽은 푸른 아드리아海를 따라 구시가지를 둘러 싸고있다.
햇빛이 내려 쬐는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탁 트인 기분이 든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많은 기억이 남는 지역으로 손꼽힐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과
 하얀 골목이 내려다 보이고 파란 바다의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港口




































    이곳의 기후는 2종류의 기후대를 가지는데, 달마치야와 이스트라는 비교적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고
    내륙 안쪽에는 보다 심한 대륙성 기후가 나타난다.  크로아티아 해안가에는 리예카(피우메)가 제1의 항구이며
    주요港口로는 자다르· 시베니크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있는데[크로아티아]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로 꼽히는 두브로브니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는 곳이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바라 본 신 시가지 전경이다. 앞에 다리를 따라
구 시가지 성내로 들어오는 입구이다.









Thank you.




                                                        2015.4,18. 편집  하기
          TO :
              3월이 막 시작되던 날,적금부어 모은 돈 오백만원울 타자마자 동 유럽여행에 예약했지요.
            오랜세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며 관광명소가 된[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를 구경
            했습니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가 "두브르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고풍 도시였습니다. "꽃보다 누나" 들이 소개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구경했던 그 곳을 이렇게 담아 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는 일들이 버겁지않게 잘 되고 건강하십시요.                        
 
                                                                                  2015.4.22.
하기,송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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