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유럽 여행
여행한곳 : [체코] 수도 프라하<Praha>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틴 ]성당
여행기간 : 2015년 3월 10일 저녁 ㅡ 3월 11일 오후
여행날씨 : 흐림 영상 3도. 3 월초 동유럽 체코 프라하의 날씨는 맑았다. 춥게만 느껴졌던
날씨도 여행하기에는 좋았다. 이제 묵직한 입고 입는 자켓을 벗어 버리고 싶은
마음인 것은 9박10일의 동유럽Tour를 끝내고 귀국해야하는 몸이라 그런가보
참여인원 : 30명
ㅡ 동유럽의 [체코]수도 프라하 구시가 광장에는 두 개의 탑이 솟아있는 틴<Tynem>성모
성당이 있다. 고딕을 비롯해 바로크, 로코코 등 다양한 양식이 혼재돼 있어 건축사를 흩
어 볼 수 있다.
틴 성당은 1365년 세워진 건축물로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내부에는 성모 마리아상과 예수 그리스도 상이 틴 성당을 지키고 서있다.
음악과 인형극,낭만과 음악이 살아 숨쉬는 체코에서 중세의 숨결을 느꼈다.
틴 성당은 1365년 세워진 건축물로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내부에는 성모 마리아상과 예수 그리스도 상이 틴 성당을 지키고 서있다.
틴 성당 맞은 편으로는 프라하의 명물 천문시계가 있다.1410년에
만들어진 시계탑은 오랜 세월을 도도하게 관통하고 있었다.
구시가지는 그리 넓지 않다. 조금 걷다보면 명소가 차례로 나타난다.
음악과 인형극,낭만과 음악이 살아 숨쉬는 체코에서 중세의 숨결을 느꼈다.
시내 광장에 들어서면 70m 높이의 첨탑 두 개가 세워진 틴(Tynem)성당이
위풍 당당한 모습을 드러낸다.그 옆으로 서로 다른 양식의 건축물이 대비를
이룬다
구시가 지 광장의 [틴 성당]
해가 지고 어둠속에 [틴 성당]은 요묘한 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 시작했다.
여행의 또 다른 감명을 안겨 주었다. 무신론자인 나를 놀러게 해줬으니 말이다.
동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체코는 늘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중세를 옮겨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거리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프라하는 우리에게 찬사를 쏟아내게 한다
음악과 인형극,낭만과 음악이 살아 숨쉬는 체코에서 중세의 숨결을 느꼈다.
2015.6.20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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