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길을 오르며 [일본 북해도 후키다시 공원 계단 길] 길다 해서 길인 것이 인생여정 길다고 한숨짓지 말기를. 조금은 쉬이 갈 수도 있으리라. 시인 김성진 시인이 쓴 [계단길을 오르며]를 옮겨 놓았다. 2017.8.15. 하기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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