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들
[편지] 썼다간 찢고 찢었다간 다시 쓰고, 무엇부터 적나 눈을 감으면
사연보다 먼저뜨는 아, 그리운 모습. ㅡ최계락 (1930 ~1970) ☎ " 아, 그리운 모습 " 새해에는 편지로 그리운 이에게 가슴속 온기도 실러보내고, 사람 냄새 좀 피우며 사는게 어떨까. 따사로운 인간 세상이 한 발 더 다가 오게. ㅡ박두순 동시 작가 2018.1.4. 조선일보 오피니언 게재 [오늘의 동시] 에서 옮김
2018.01.04. 편집 하기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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