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좋은 詩 & 글
11월에는 누구를 사랑 할까? [이 가을엔] 먼저 마음의 창을 열어 [발톱마저 꽃등불]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 시장 좌판에 널려져 나오면, 꼭 지금쯤 계절일때 울 엄니는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나갔다. 생각이 난다 홍시를 보면, 울 엄니가. ㅡ하기 2017.11.23 편집 하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