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을 어머님 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2018년 1월 6일 아침 7시41분 아버님께서 숙환으로 (향년 95세)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장례를 치루웠습니다.
그 동안,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야 소식을 드립니다. 정확히15개월 사이에 어머님(향년92세)
과 아버님(향년95세)을 짧은 시차를 두고 저 세상으로 보내드려야
했습니다.당황도 했었지만,이제 장례식을 끝내고 제자리에 왔습니
다.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1.10.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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