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생각이난다.
모질게 못생겨져 가고 있는 손가락 마디가
山자락에 계신 울 엄니 손마디와 꼭 닮아 있었다.
생각이 난다...울 엄니가.
우리는 모두 저렇게 힘찼으면 참 좋겠다.
하기
경주 읍천항 에서 (20200424)
사진만듬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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