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2012. 5.1.~ 5. 3.
그냥 소소하게 여행을 사랑했던 사람들과 만나 인사 나누면서
토탁여주고, 투박했어도 내 나라 말로 인사를 하고 그네 나라 말로
인사를 받는것이 그렇게 좋았다. 다시 여행이 자유로워 진다면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는 그때는 작으만한 情을 더 나누고 싶다.
내 가슴 한 켠에 여행길에서 만났던 정다웠던 사람들이 자랑스럽다.
사진을 함께 즐기는 知인은 내게 이런 말을 해 주었다. 여행지에서 모습을
함께 사진에 담았던 사진이 있다면 모아 보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시도해 보라고....
그럴싸 했다.
2020.6.3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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