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소 / 옹이
다시 내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다.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 밤이다. 뭔가를 먹고 싶은 충동에 아랫배도 허전하니 그렇고...
몇 달 전에 담아두었던 조항조 가수의 노래를 "소스"로 이곳으로 끌어와 옮겨 보았다.
여기 오신 님들에게 고맙소 / 옹이. 두곡을 들려 드린다. 공유해 가져 가셔도 됩니다.
들어보니 좋았다. 이럴 때 들으니 그냥 좋다. 나는 그새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간다.
2021.5.19. 하기
Thank You.
2021.5.19 편집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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