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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숲&풍경&바다

유채꽃 군락지

by 하기 2 2022. 4. 29.

 

 

 

             [ 유채꽃 군락지 ]

 

 

 

            언   제 :  2022.4.24. ( 일 ) 10시 ~ 17시

            어디서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 유채꽃 군락지]

            누   가 :  하기 혼자

            어떻게 :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창녕 남지 정류장에 하차,

                           택시를 콜해 유채꽃 단지에 도착해 넓은 유채꽃 단지를 품에 안을 수 있었다.

                           경상도 지방에서 제일 유명한 유채꽃 단지가 이곳에 조성되어있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일요일이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진을 담았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을 수 있는 힘이 약해도 열심히 다닐 수 있으니 그래도

                           많이 좋았다. 낙동강을 곁에 품고 있는 남지 유채밭은 넓고 아름다웠다.

                           이제 4월 나무들이 연두색으로 변하고 있다. 그렇게 나는 5월을 맞을 것이다. 

 

                                                                                    유채꽃 담은 날 2022.4.24. 편집한 날 2022. 4.29. 하기

 

 

 

      

 

 

         창녕 (昌寧郡)은 따오기를 인공부화하여 방사 함으로써 따오기의 번식을 이룩한 지방이다.

         버스 차창 넘어로 보였던 조형물이 마침 정차를 했던 버스덕에 카메라에 들어 왔다.

         ㅡ 창녕의 대표알림은,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남지유채밭 등은 전국적으로 이름이 나있다 ㅡ

 

 

 

 

 

   유쾌한 사진사는 모습을 근사하게 담아주고 현지에서 직접 뽑아주고는 값을 받고 있었다.

 

 

 

 

 

 

 

 

 

 

 

   나는 이 꼬맹이와 눈을 맞추고 따라다니며 모습을 담았고 담았던 사진은 엄마 폰에 넘겨주었다.

 

 

 

 

 

 

 

 

 

 

 

 

 

 

 

     대한민국내에 유채밭은 어디를 가던 유명한 곳이 많다. 경상권에  유명한 유채꽃 단지는 [ 남지 ]일 것이다.

 

 

 

2022.4.24.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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