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도 슬퍼도 함께 울이, 우리]
인생에는 희로애락의 순간이 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 순간들을 누군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인생을 통해 겪
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접하며 때로는 기뻐서 울고, 때로는 슬퍼서
울기도 한다. 그 순간들을 함께하는 누군가는 "나" 라는 존재와 하
나를 이루며 "우리" 가 된다. 기뻐도, 슬퍼도 함께 울 이, 우리.
ㅡ 도성현 (blog.naver.com/superdos)
2022.6.25. 편집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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