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다시, 능소화
언제 : 2024.6.19/ 6.23. 한낮에
누가 : 내 혼자
어째서 어떻게 : ☎ 지난주 ( 6/13 )에 시(市)복지관 사진반에서 출사 갔던 인흥 마을이 문득
다시,능소화가 생각이 났다.일주일 후에 가게 되면은 능소화가 개화 될 것이
라고 알려준 말이 떠 시간내어 가고 싶었다. 오늘 일기예보는 가뜩이나 더운
이곳에 폭염 주의보가 통보되어 기온이 섭씨 34도 이상으로 치솟아 올라 갈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작은 카메라만 챙겨 넣고 움직였다.계획했던 일
끝내고 지하철을 타고가다 내려 능소화가 피어있는곳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택시를 콜 해,인흥마을에 도착을 하니 훅 하는 높은 기온이 얼굴을 감싸 온다.
인흥마을 담장에 서니 능소화 꽃은 90 % 쯤 만개하였고,연못에 연과 수련이
피고 있었다.2시간여를 돌아서 사진을 담고 나오니 오후 3시이다. 이곳을 떠
나려고 택시를 콜 해도 통화가 아니된다.오가는 대중교통도 1시간 후쯤에나
온다하니...인흥마을에서 지하철역 부근까지 천천히 걸었다. 약 3 km가 되었
어도 도로옆 가로수 그늘 밑 인도를 걸으니 더위도 견딜 만했다.12,560 步를
걸었다.모든것이 견딜만 했던 만족한 출사였다.
2024,6.19일 사진을 담고 2024.6. 25 편집을 했다. ㅡ하기
2024,6.19일 사진을 담고
2024.6.25일 편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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