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 4 ) *양수리 [ 빅토리아 연못 ]
두물머리 주변을 돌아 나와 세미원으로 가기 위해 배다리를 건너갔다.
처음 맞이했던 곳이 [세한정]이었고, 부근에 잘 다듬어 관리되고 있는
빅토리아 연못이 보였다. 절정을 이루웠던 시기가 지난 후에 빅토리아
연못이었으나 눈에 들어오는 대관식 전에 빅토리아 연꽃은 기운을 잃고
있었어도 그래도 빅토리아 꽃이었다...볼 수 있었다.빅토리아연꽃은 역시
아름다웠다.
2024.10.13. 편집 [ 하기 ]
두물 멀리 방향 쪽에서 세미원으로 건너기 전에 입장을 확인하는 출입구이다.
두물머리 상춘원 정문에 들어서면 배다리를 건너야 세미원에 도착이 된다.
세미원 빅토리아 연꽃 단지에서 발길을 멈추웠다.
그래도 이때쯤 이곳에 와서 세미원을 돌아 *비 연' 단지를 찾아보고 왔다.
제철에 와서 화사하고 빛나는 아름다움을 담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었다.
2024.09. 30. 이곳을 보았고,
2024.10. 13. 이곳 편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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