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 호텔 (3일차 / 4일차 숙소)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 호텔 (3일차 / 4일차 숙소)  

 

일본 도야마 / 알펜루트 여행 4박 5일을 하면서 2024년10월22일과

10월23일.  2박을 숙박했던 호텔이다. 숙박의 질과 즐거움을 향상

시키기 위한 숙소 내 다양한 편의시설로 가득 차 있었다.

또한,아나 크라운 플라자 토야마 근처에는 맛집과 상점들이 즐비해

식사나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일본의 전통 음식인 유자라멘과 도야마

명물인 도야마야끼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아나 크라운 플라자 토야마 호텔은 최고의 고객 평가를 받은 호텔
이기도 하다고 했다. 도야마에 위치한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알려

져 있는데, 이 호텔은 고객들로부터 8.6의 전반적인 평점을 받았으

며,특히 가치와 시설에 대한 평가가 8.5로 높게 평가되었다고 한다.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ANA CROWNE PLAZA  TOYAMA)는

도야마에 위치한 4.0성급 호텔로, 도야마에서의 휴식과 관광을 즐

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이 호텔은 총 252개의 객실을 보유하

고 있다. 각각의 객실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편의

시설과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숙박 경험을 제공

하여 주었다.도야마는 일본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명

소와 관광지가 산재해 있다고 했다.

 

 

 

 

 

 

 

 

 

 

 

 

 

 

 

 

 

 

 

 

첫 날 (10/22) HOTEL  ROOM을 배정받아 짐을 풀고 정리한 후 여유를 찾았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든 식당 앞 로비

 

 

 

 

 

 

 

 

 

 

10/23. 아침 식사를 했다. 여행을 와서 현지 음식을 입맛대로

음식을 담아 잘 먹는다는 것은 그 만큼 건강하고 좋은것이 맞다.

조식을 끝내고 오늘 계획된 구로베 협곡/가니자와/히기시차야거리 를

관광하였다.

 

 

호텔을 나서며 일본에서는 원래 TIP 은 하지 않는다는데

그래도 우리는애교로 ROOM 써비스 맨에게 첫날 1$을 놓아 두었다.

둘 째날은 1$  + 천원 놓아두었다.우리의 마음을 놓아두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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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계획된 하루 여행을 끝내고  2일차 숙박을 했다.

 

 

 

 

 

총 층수 19층으로 25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크라운 프라자 도야마 호텔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야마성에서 1분여

거리에 있었다.또한 관광은 물론 비지니스로도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파노라마 뷰도 객실에서 바라 보며 즐길 수 가 있었다.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 호텔 근처에는 맛집과 상점들이 즐비해

식사나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일본의 전통 음식인 유자라멘과 도야마

명물인 도야마야끼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아나 크라운 플라자 토야마 주변에는 도야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야마성과 도야마공원이 있었다. 도야마성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

된 역사적인 성(城)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전망대에서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도야마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찬 공원으로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모두들 호텔방에서 피로를 풀면서 쉬는 이른 시간에 상록수와 나는

도야마성 (城)과 주변 공원을 돌아 보여 사진에 담는 여유도 있었다.

 

 

 

 

도야마성(冨山城, 도야마조)은  도야마峴 도야마市 미루노치에 있는

제곽식 평성이다. 일본인 음악가 *다키 넨타로의 황성의 달 (荒城의

月)의제재가 된 성중 하나라고 한다. 안주성(安住城) 또는 우키조(浮

城)라고도 불린다.현재 성터는 도야마 성터 공원(富山 城터 公園 )으로

정비 되어 있다.

 

 

10.23.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며 도야마성 과 공원일부를 돌아 보았다.

 

 

[하기]가 푸짐하게 호텔 조식을 담아서 온 밥상이다.

 

 

함께 했던 일행 네(4)분 께 감사함을 전한다.

 

 

 

 

 

 

 

 

 

 

 

 

좋았습니다. 따뜻한 아침상을 끝내고는 우리는 만족을 했었다.

 

 

 

 

불편한게 없이 좋은 호텔의 좋은 룸에서 2일차 숙박을 했던 우리는 흐믓했다.

 

 

10.24.아침 2일차 숙박을 하고 호텔을 떠나기 전 체크인을 마쳤다.

 

2024.10.22./ 23.사진을 담았으며,

2024.12.11.편집을 하였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