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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산26번지 [무궁화공원 묘원]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산26번지 [무궁화공원 묘원] 이곳 무궁화 공원묘원 덕원地區 [0110 번 묘역 / 0110~1 번 묘역 / 0110~2번 묘역] 15평은 우리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잠들어 계실 곳이다. 20년 전에 마련하게 되었다. 이제서야 나는 아버님 을 모시고 오늘 현지를 찾아 답사 확인.. 2009. 12. 25.
시가 있는 아침 "역 (驛)" ㅡ김 승기 (1960 ~ ) 잎사귀 하나가 세상은 다시 모두 역(驛)일 뿐이다 가지를 놓는다 희미한 불빛 아래 한 세월 그냥 버티다 보면 비켜가는 차창을 바라 보다가 가지를 놓는다 가파른 속도에 지친 눈길 한 세월 그냥 버티다 보면 겨우 기댄다 덩달아 뿌리 내려 잎사귀 하나 나무가 될 줄 알았다 .. 2009. 12. 25.
[스크랩] 내 마음 가져 간 당신 - 내 마음 가져간 당신 - 내 마음... 가져간 당신에게 따지려 했는데.. 내 마음 ...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이 가져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주었음을... 그래서 나도 당신 마음 살며시 가져 왔답니다 내마음 가져간 당신을 잊으려고도 했는데... 차라리 내 모든 걸 잃더라도 당신을 놓을 수 없는 것을~ .. 2009. 12. 23.
"God father" <khs3750@hanmail.net> 보낸날짜 2009년 11월 09일 월요일, 오후 12시 33분 08초 +0900 보낸이 "God father" &lt;khs3750@hanmail.net&gt; 아버님, 저 호식입니다. 메일을 이제서야 봤네요...회사메일을 주로 사용하니까, 개인용 다음메일은 잘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장이 좀 늦었습니다.수목원 선생님들과 오대산을 다녀오셨네요...선.. 2009. 12. 19.
내 모습들 3 [ 2009년 가을 ~ 겨울 ] 내 모습들 3 [2009년 가을 ~ 겨울 ] Thank you 2009. 12. 17.
내 모습들 2 [ 2009년 가을 ~ 겨울 ] 내 모습들 2 [ 2009년 가을 ~ 겨울 ] 감사합니다. 2009. 12. 16.
내 모습들 1 [ 2009년 가을 ~ 겨울 ] 내 모습들 1 [ 2009년 가을 ~ 겨울 ] 통영 앞바다를 내려다 보며.... 세브란스 병원에서 윤도흠박사의 집도로 2회에 걸쳐 척주완화수술을 받은 모친 ㅡ 이렇게 좋아지셨는데...정말 더 아프지 않았음하는,간절한 염원을 드린다. ㅡ 상경을 했다.모친께서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형욋과 윤도흠 박사와 .. 2009. 12. 15.
[스크랩] 다 예쁘다 좋은 사람 있었으면 좋겠네,,,!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2009. 12. 13.
2009년도 숲 생태 해설가 사업단 정기총회 2009년도 숲 생태 해설가 사업단 정기총회 2000.12.4.(금) 11시 ~ 13시 2009년도 정기총회가 짭쪼롬한 맛을 자랑하는 섬진강 재첩국집에서 중구 시니어클럽 관장님을 모시고 조용히 거행되었습니다. 모두들 긴장 속에 시작된 정기 총회가 아주 멋지게 마무리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단장님과 팀장님 사무.. 2009. 12. 9.
12월에 찾아 낸 내모습 들 12월에 찾아 낸 내모습들 2009.12.26 편집 완료 하기 2009. 12. 9.
12월 산행 12월 산행 일시 : 2009.12.01.10시~16시 장소 : 팔공산[동봉ㅡ염불암] 누구와누가 : 18명 (하기 약천산 곰씨네 푸른꿈 공자부친 선호방 북쌈장 산대장 회장 총무 / 준회원8명 ) ㅡ오늘은 [푸른꿈과북쌈장]은 동봉까지 갔었고...다른 모든 회원은 낙타봉 옆구리를 휘돌아 염불암지나 동화사경내를지나 성공식당.. 2009. 12. 9.
Thank you~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속에 한적한 시골(경북 의성 안계)에서 09.11.28 (토) 딸아이 혼사를 정말 잘치루웠습니다.친지와우인 여러 쌤님들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차분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차후 찾아 인사 드리렵니다.여러분의 큰사랑을 혼사 치루며 잘 알았습니다.먼저 감사의 말 씀.. 2009. 11. 30.
나이테에 새겨진 흥망성쇠의 역사 나이테에 새겨진 흥망성쇠의 역사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수령 600년된 소나무로 단종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뜻의 관음송. 천연기념물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 349호. 영남일보 DB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항상 나무가 있었다.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흥망성쇠를 말없이 지켜.. 2009. 11. 25.
그리운 수목원 활동 모습들 [091120] 그리운 수목원 활동 모습들 ㅡ 언제 : 2009.10.20(금) 10시~12시 ㅡ 누가 : 숲 생태 해설단,해설1.2.3.4.5조원 ㅡ 어디서 : 대구 수목원 일원에서 참 어지간히도 추웠다. 그래도 모두들 열심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정말 아름다웠고 행복이라는게 바로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게 한 오늘이었다. 모두가 .. 2009. 11. 23.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긴 여운을 남기는 한마디 기다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기다리기를 싫어하면서도 우리는 왜 그렇게 열심히 기다릴까? 아마 기다림을 배웠기 때문일 것이다.- - - 기다림의 기다림을 기다리기.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 페터 빅셀- 푸른 숲) 2009. 11. 22.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박상진 교수-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서울 덕수궁에서 소나무를 어루만지던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는 “건조가 잘된 나무로 지은 목조건물은 천년 세월도 너끈히 견뎌낸다”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정원용품몰 트리안 베란다꾸미기, 정원용품자재, 배수판, 실내분수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박상진 글·사.. 2009. 11. 22.
비상 - [이원익] 이 일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것은 꿈이라 부르고싶다. 비 상 ㅡ 이원익 중국 황산 만댕이에서 2009. 11. 22.
[스크랩] 밥만먹고는 몬산다 했심더~ 밥만먹고는 몬산다 했심더~ 제주도,서삼능 종마장 등에서 보다 긴디......ㅋㅋㅋ 포샵 장난인가요?...ㅎ ㅋㅋ ㅎㅎ ㅋㅋㅋ ㅎㅎㅎ ㅋㅎㅋㅎ 200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