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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늘 감사함 전 합니다.

by 하기 2 200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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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늘 감사함 전합니다.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20시 27분 5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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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받는주소 | 이정희<try1365@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네, 자연의 소식을 전해 주어 늘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풍경사진들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알게 해주시는 군요.개구장이 소년같은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 시간이  납니다.

 

하늘의 구름을 디카에 담기가 쉽지 않아 수동

모드에서  빨강 셀로판지를 렌즈에 데고 셔트를

누르니 구름이 표현 되든데요.

 

선생님께서는 사진을 많이 찍어 보셨나 봐요.

오늘은 제 생일 인데요...

제 별명이 바보 천치거든요.

10월 7일(천치)

애들 데리고 저녁먹도 돌아와 멜을 읽고 있어요.

 

늘건강하고 ,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lee  jung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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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의 향기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22시 33분 4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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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보내주신 음악 정겹게 듣겠습니다.

 

영하로 떨어 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광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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