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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메모·낙서

설날

by 하기 2 2008. 2. 11.

 

 

 

  설 날 

 

또 한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날,"설날"이라는 것이 있어 정말  다행 이다.

새해 첫날 굳게 결심 했던 약속들은  이미 작심 삼일로 흐지 부지돼 버린 지

오래. 허지만 "설날"이라는 계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거울속의 나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너 잘 할수있지? 나는 널 믿어" 내얼굴을 한번 쓰다 듬어

  보고 어색한 미소도 한번 지어보자."작심"도 삼 일마다 하면"실천"이 되는법.

                                                     

                                                                        ㅡ 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한윤조 기자 ㅡ 

 

 

우리  모두는 건강하자. 그 누구도 건강에 대해서 만은 나를

대신 하지를 못한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타고난 건강도

있겠지만,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시간 있을때 마다

걷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고쳐주는데 가서 묻고 몸아끼고

 돌보자.  절대  아니다 라는 편견은 버리야  한다.2008. 02.11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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