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심히.
겨울 눈이 내리면 늦고, 봄비가 내리면 이르다.
그리하여 2 월은 겨울은 여기 서있고,봄은 저기
서 있는 건널목과 같은 계절이다.짧아서 아쉽다
말하기도 전에 2월이 그 끝을 보이고있다.그런
2 월을 하루 더 길게 살수있는, 4 년만에 맞는
오늘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 인가. 보너스 처럼
주어진 29 일을 열심히,열심히...................... .
- 영남일보 오늘의날씨 이은경 기자 - 08.02.29 하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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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05.7월 말 에 발송되었던 걸 휴지통에서 옮겼지요.08.3.1. 하기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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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오후 23시 39분 51초 +0900 | ||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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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 | "이정협" |
함께 받는이 | | | "이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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