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으로 살겠습니다

 

 

 

 

제목	|		감사해요 . 아름답게 살께요.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8년 3월 03일 월요일, 오후 12시 03분 14초 +0900
보낸이	|	"한의웅" <5655han@hanmail.net> | SMS

받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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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ns1dong@hanmail.net>

송  쌤 멋진 인생으로 살겠습니다. 한번쯤 만남도 주선해 보이소. 숲해설은 4기와5기 로 3년까지로 한대요. 희망찬 3월 함께 해요. 3총사... 오늘부터 숲해설 교안 만듭니다. 교재발간을  부탁 받아서 정리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열심히 배우기 바래요. 안녕.....                08.03.03.        한 의웅  보냄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날짜 : 2008년 3월 03일 월요일, 오전 10시 38분 52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한의웅 님" 5655han@hanmail.net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 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     벌써 3월3일 입니다. 노랗고 빨간 꽃들이 필 테고, 새 학기가   시작되고,봄바람도 살랑 불어올 테지요. 빈 가슴으로 불어 닥   칠 봄바람이 잔인하다 할지라도 긴겨울밤 뒤 그래도 반갑기  만 합니다. 작심삼일로 벌써 끝나버린 새해 소망과 각오는 3   월부터 다시 다져도 됩니다.다시한번 힘내시고, 건강 돌보고  힘차기바랍니다.그리고 오늘은 삼겹살 먹는날이라잖습니까?   가볍게 좋은분과 다녀들오십시요.건강하십시요.3월의 첫번째 멧세지 입니다. 2008.03.03. 하기 송 정학   제목 |     RE: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8년 3월 03일 월요일, 오후 16시 03분 20초 +0900 보낸이   | "뤄쫑" <njk3685@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여자는 사랑을 먹고 | 왁스(Wax)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글 잘 읽었군요~   우리가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욕을 버리고 자신에 주어진 대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렵고 힘드는 일들이 우리앞에 닥쳐있지만~   마음 비우고 주어진대로 살아간다면 행복한 삶이 될것 같군요~감사합니다.^^   2008. 03. 03(월) 나종규 올림^^           제목 |     RE: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8년 3월 03일 월요일, 오후 15시 22분 19초 +0900 보낸이   | "일학" <016-524-2929@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제 카페에도  좋은글 좀 올려요. 회원들에게 전달도 좀 하고요. 늘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일학 아래 그림을 누르고 일학(一鶴)의 카페에 와 보세요 제목 |     송쌤...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8년 3월 03일 월요일, 오전 11시 51분 03초 +0900 보낸이   | "예근수" <finetrans@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3월이라고, 바람은 벌써 찬기운을 잃었습니다. 늘 소식 주셔서 무어라 감사해야 할런지요? 그만큼 송쌤이 건강하고 행복 하시단 뜻으로 새길려고 합니다. 그래야 미안함도 조금 덜어낼 수 있고요.   송 쌤 ! 멋지십니다.                                   예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