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만큼 물한 계곡 에서..... by 하기* 2008. 8. 29. ♣ 충북 영동 물한계곡을 다녀왔다 ♣ ★음악 2곡듣기★ < 갓바위 / 의사선생님 > ♥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해 주시고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여주시고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수 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시고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얻은글로 편집 한편 해봤습니다 ~ 2008 .8 .28 파월 의 마지막 주에 물한계곡으로 심화학습을 다녀왔어 ~ 무성 곰씨네가 ... 갓바위님, 하기님, 맑은물님. 늘 오늘 처럼만 건강해요.우리.. ☞,반갑습니다. 늘 웃는날 되십시요! ★:武星↔곰씨네가...보냄니다.2008.8.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나이 e-만큼 '내 나이 이만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0) 2008.09.19 구름뒤 해님은 뭘할까? (0) 2008.09.03 오늘 우리는 우연찮게 모두가 만났던 날 이다 (0) 2008.08.20 오늘,열대야란다. (0) 2008.08.14 만약 오늘.당신이 걷지 않는다면........... (0) 2008.08.08 관련글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구름뒤 해님은 뭘할까? 오늘 우리는 우연찮게 모두가 만났던 날 이다 오늘,열대야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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