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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받은 문자 / 보낸 문자

by 하기* 2009. 8. 13.

 

 

받은 문자

 

앞산밑에 오리집에 모임왔어요.ㅎ- 말복이라선지 이른시간인데 손님들이 많아요.

좋은날 되세요. 8/13. 11 : 23a [h g] 00055667788

 

오늘이 말복이구나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니 좋겠구나.나도 오후엔 이쁜이 만날까한다.

8/13 . 11 : 32a [s t] 0002014988

 

비가 그쳤네요. 메일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길.. 8/13.  11 : 40a [초록빛ㅂㄷ]   00050741818

 

보낸 문자

 

참 좋은날예요. 오늘은..  환한 소식들을 전해 주셨잖아요 / 늘 더 멋지고 행복하세요.

8/13. 11 : 59a  [하기]  0008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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