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詩 들 이 일이 나에게... by 하기* 2009. 10. 2. 이 일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것은 꿈이라 부르고 싶다. 이원익 ㅡ비상 2009.9.23.무학산에 나무 이름표를 달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나이 e-만큼 '좋은글 · 詩 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한 송이에도 (0) 2009.10.04 슾픈 가을 (0) 2009.10.04 가을이 왔다 (0) 2009.09.18 [曲線美感] 산 (山)등성이 (0) 2009.09.07 촛불 앞에서 (0) 2009.09.06 관련글 들꽃 한 송이에도 슾픈 가을 가을이 왔다 [曲線美感] 산 (山)등성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