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vet.co.kr에 올려진 영상입니다.
<홈지기 최진현전우의 댓글>
한국군이 피해를 본 이런 장면은 국민들이 걱정한다고 뉴스에서 제외된 필름입니다.
이 필름은 월남전 당시는 Take Out 된 짜투리 필름이었는데
나이가 많이 드신 월남전 종군기자께서 집안창고 깊숙히 마다리 포대에 담겨있던
토막난 필름을 테이프로 연결하여 vietvet 이 텔레시네 작업을 한 것 입니다.
지금봐도 정말 가슴 철렁한 장면입니다.
출처 : 넓은 세상 밝게 보는 마음
글쓴이 : 넓은세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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