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말복
어제가 말복... 열흘 뒤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다.
아무리 날이 푹푹쪄도 결국 가을은 온다. 모두들 건강했으면 참 좋겠다. 2013.8.13. 편집 하기
감사합니다.
2013.8.13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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