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1 )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를 타다
언제 : 2019.5.5. 10:00~ 15:00
어디서 : 부산 송도 스카이파크 일대
누가 : [하기] 가족
왜, 어떻게 : 어린이날, 훈이 생일 / 내 생일을 맞아
콘도에서 1박 2일 하며 뜻있고 의미가 큰 부산 나들이를 했다.
넓고 푸른 바닷가의 물결이 그렇게 좋았다.그 것 만으로 모든것을 다 갖은듯 뿌듯했다.
송도해상 케이불카에서 바라본 특별 추억의 공간이 펼쳐진다.
스카이허버 전망대위 오션테라스 에 서치된 조형물
바다위 1.62 km를 날아오르는 감동! 86m상공에서 내려다 보는 아찔함!
부산의 새로운 하늘과 바다가 열리는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송도 구름산책로를 걸으며 송도 해수욕장을 거닐다 다시 케불카를 타고
왔던 케블카로 올라오는 재미를 만끽했던 어린이 날에 막내손주 재훈이
생일&할배생일이 겹쳐 엄청 좋았던 1박2일.자랑하고푼 부산여행이였다.
[에어크루즈]끝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을 바라보는 여유!
최고 86여m의 높이에서 아찔한 비행을 즐긴다는 건 누구나 다 하는건 아니다.
송도 해안 둘레길
바다위 1.62 km를 연결한 송도해상 케불카 전경. <편도/왕복.요금표를 참조>
송도 구름 산책로<스카이 워크>
최고 86여m의 높이에서 아찔한 비행을 즐기며 사진을 담느다는건 누구나 다 하는건 아니다.
송도 해안 둘레길
움직이고 있는 해상 케이블카 속에서 잡은 영상은 하나같이 흐려도 담을걸 그냥 보내지는 않았다.
송도 쾌속 유람선< 휘젓고 다니는 유람선을 탄 관강객 모두가 구명 조끼는 착용하고 있었다>
송도 베이테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총 길이 1.62km의 송도해상 케이블카
최고 86여m의 높이에서 아찔한 비행을 즐긴다는 건 누구나 다 하는건 아니다.
부산은 울 나라 제일의 항구 도시가 맞다고 저 아줌마는 친구에게 톡톡친다.
송도 해수욕장
얼마나 멋진 모습이냐 ? 저 모습을 어찌 사랑을 안줄 수 있겠는가 ?,
photo by wife (스맡폰)
[터키]에서 왔다는 이 시니어는 연신 원더풀, 원더풀을 외쳐 주었다.
여행한날 2019.5.5. 하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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