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오월
엄청 바쁘게 오월이 지나고 있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이있다.
혼자서 대구 수목원엘 나갔다. 카메라에 담기는대로 카메라를 바꿔가며
셧타를 눌렀다.나는,보이는대로 담고, 당겨서 담는 카메라 두개를 들고 나갔다.
싱그러운 꽃내음과 풀내음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장미꽃도 피고 있을 것이다.
2020,5.10. 하기
2020;5.8 촬영 : 하기
수목원의 오월
엄청 바쁘게 오월이 지나고 있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이있다.
혼자서 대구 수목원엘 나갔다. 카메라에 담기는대로 카메라를 바꿔가며
셧타를 눌렀다.나는,보이는대로 담고, 당겨서 담는 카메라 두개를 들고 나갔다.
싱그러운 꽃내음과 풀내음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장미꽃도 피고 있을 것이다.
2020,5.10. 하기
2020;5.8 촬영 : 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