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만났다.
지난 금요일 다시 수성못에 나갔다.
이른 시간에 도착을 못해 활발한 움직임을 볼 수 없었다.
백로와 왜가리는 서로 공존하며 사이좋게 보내고 있었다.
나는 수성못에 나가 두 번째 만남을 하였다.튼실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들을 주섬주섬 사진기에 셧터를 누르며 사진을 담았다.
2020.6.28. 하기
녀석들이 멈친 섰다.
갈까 말까?
에이, 나는 안갈란다...
2020.6.26.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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