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의 벚꽃길 ( 1 )
어 디 : 두류공원로 주변 벚꽃길/ 두류 공원 쉼터
언 제 : 2021.3.25. 오후
☎ 이상 기온을 견디지 못한다는 양, 벚꽃이 온통 피고 있었다.
꽃이 지천이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을 알리고 있다.
대구 대표 벚꽃길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는 내용의 신문이
내게 배달되었다. 알려온 벚꽃길 명소 15곳을 모두 돌아보지는 못해도
최대한 돌아보고 싶다. 벚꽃길을 돌다가 힘들면 한숨, 쉬었다가 또 가면 될 거다.
2021.04.01. 하기
다시 봄, 꽃이 있는곳에 사람이 지천일 시절이지만 '거리두기'로
예전 같지가 않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할 수밖에.
2021.3.25.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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