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의 벚꽃길 ( 3 )
팔공산 순환도로 길<팔공 CC 삼거리~ 수태골>은 붐비고 있었다.
언 제 : 2021.4. 3. 09시~15시
누 가 : 하기 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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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순환도로 길<팔공 CC 삼거리~ 수태골>을 로드 투어 형식으로 돌아 나왔다.
오늘은 육남兄이 운전대 잡고 벚꽃길 /동화사 /수목원 길을 천천히 돌아 함께 했으며
때맞춰 푸짐한 밥집을 찾았다.수목원을 돌아 볼때부터 비가내려 운치가 더 좋았었다.
바라만 봐도 즐거운 꽃, 꽃길을 다녀왔다. 그 후 두번을 더 순환도로 벚꽃길을 걸었다.
2021.4.9. 편집. 하기
팔공산 순환도로 길<팔공 CC 삼거리~ 수태골>은 운치있고 아름다웠다.
팔공산 순환도로 소로길 아래 식당은 체온체크에 번호를 쓰게하고 대기를 한끝에 넓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
직접 손으로 다듬어 빚은 칼국수/ 생두부/부추찜은 푸짐했었다.
개인소유 수목원이 넓직하게 순환도로 아랫마을에 자리해 휴식공간으로 누구나 볼 수 있게 조성되어 있었다.
한 줄 요약 : 토요일, 팔공산 순환도로를 로드투어 형식으로 승용차 안에서 차창을 통해 전해진
풍경을 잊지 못해 월,화. 급행버스를 타고 와 걸으며 해넘이 풍경을 담으며 이 길을
돌아 나왔는데 솔직하게 얘기에 이곳 영상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21.04.03.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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