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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스위스

서유럽 5개국 여행 / 스위스 ( 5 ) 피츠 글로리아 (Piz Gloria)

by 하기 2 2022. 2. 2.

 

 

 

 

   서유럽 5개국 여행 / 스위스 ( 5 ) 쉴트호론 정상. 360' 회전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

 

 

 

 

     정상에 있는 전망대와 360도 회전 레스토랑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에서 맥주와 커피 잔을 받아

     들고는 360도 회전하는 피츠 그로리아 레스토랑에서 알프스 영봉을 손가락으로 세어가며 007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양 한껏 멋도 부렸다.1시간 여를 쉴트혼른 정상에서 스위스의 알프스 영봉을 돌아보고

     다시 올라왔던 케이블카를 타고 우리는하산을 하였다.

 

 

 

 

                                                                                                    360도 회전하는 피츠 글로리아 전경

 

 

   ㅡ찾은 일시 : 2012.4.30. 08시 ~ 13시

   ㅡ올라 간곳 : 스위스 인터라켄 쉴트호른( Piz Gloria Schiltorn) 영봉 정상 전망대/ 360도 회전 레스토랑

 

 

   [융프라우 요흐]에 구름이 잔뜩끼고 바람이 분다고, 기차가 운행을 못하고 그곳을 못 가게 되었다고,

   그래서 실망할 필요는 없었다.이렇게 아름다운 [쉴트호른]에 올라서 더 많은 알프스 영봉을 셈히고

   보고는 내려왔으니까 만족함을 느꼈다. [쉴트호른] 정상은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제2의 영봉인 동시에

   [ 007 여왕폐하 대작전 ] 영화 촬영장이었고 보고 즐긴 게 더 많았다.

 

 

 

 

 

 

    200개가 넘는 봉우리들을 바라보는 근사한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쉴트호른으로는 슈테첼베르크에서
    공중 케이블이 운행됩니다. 정상에 있는 전망대와 360도 회전 레스토랑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는 예전 
    영화 ‘007 여왕 폐하 대작전’ 의 세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천천히 바뀌어 가는 스위스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나 차 한잔을 즐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간 역인 비르크에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추천지 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스키장과 인기 파노라마 하이킹 코스가 모여 있습니다.

                                                                                                                ㅡ스위스 관광청 제공ㅡ

 

 

 

 

 

                   360도 회전 "피츠 글로리아" (Piz Gloria)

 

 

 

 

 

 

 

 

 

 

 

 

 

 

 

 

 

 

 

 

 

 

 

 

 

 

 

 

 

 

 

 

 

 

 

 

 

 

 

 

 

 

 

스위스 관광청 사진제공

 

 

 

 

 

 

 

  가만히 앉아서 360도 돌아가며 전역을 볼 수 있는 [피츠 그로리아] 내부.  007영화 주인공의 한장면 같잖은가...

 

 

 

 

 

 

 

 

 

                                                    360도 회전 "피츠 글로리아" (Piz Gloria)

 

 

 

 

        쉴트호론 정상에서 하산하여 출발했던 곳에 섰다.

 

 

 

 

          서유럽 여행을 함께했던 포항 팀. ( 5년간 계돈으로 거금을 모아 다섯 부부가 함께 왔다고 했다 )

 

 

 

 

 

 

 

 

Tour Bus 기사 (Mr 이탈리아) 는 뒤에 폭포수를 전부 넣아야 한다고 얘기를 했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주마간산(走馬看山) 격의 스위스 여행이 였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여행이다.

          팬더믹 현상이 없어지고 세계여행이 다시 시작된다면 자신있게 또 할 수 있다는 바램으로 나는

          살아가려고 한다.

 

2012. 5.12. 1 차 편집했던 것을

2022. 2. 2. 재편집하였음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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