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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heot ttokg & 모습

heat ttok ttokg 모습 ( 22 ). 2022. 1.~7.

by 하기* 2022. 8. 9.

 

heat ttok ttokg 모습 ( 22 )

 

 

heot ttok ttokg <헛 똑 똑이>는 똑똑 한것 같아도 똑똑히지

않다는 헛거라는 말이다.

나에 [닉네임]이다. 정말 맞는 단어이다.  2011년 경  알고 있던

선생님께 부탁해 영문 글자를조합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스스로를 헛 독이[ heot ttokg ] 라 불렀다. 살아온 게, 지금

하는 짓거리가 모두 다 헛똑이가 정말 맞는 말 같으니 말이다.

[ heot ttok ttokg ] 나에 닉네임이다.

 

 

 

           2022년  1월 ~ 7월 까지를 보냈던 내 모습

 

 2022년 1월~2022년 7월 말까지 움직였던 나, heat ttok ttokg (헛 똑 똑이)의

모습이다.모아 담아 두었던 내 모습을 찾아서 본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 아

니겠는가? 솔직히 천천히 쏴 다니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염려해 주는知人들로

부터 수시로 듣곤 하였는데 그것이 잘 안 되었던 게 사실이다. 이제 조금은 

천천히 멋도 부리면서 인색하지 않게 살아가고 싶다. 나에 주변에 아주 가까운

知人들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에 감염되어 신음을 하며 극복하고 있다.

지난 5월 나는 4차 백신 '모더나'를 맞았어도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좀 더

신경을 쓰며 감염에 대비하여야겠다. 감염되지 않게 하여야 겠다.

그리고 나는 2022.8.7. 컴퓨터를 교환했다. Galaxy Book Pro 360 NT950QDB

노트북이다. tistory 도 다루는게 어리뻥한데. 컴까지 바뀌니 이내 적응이 아니

되고 어리뻥뻥한 지금이다.

 

 

 

녀석이 날아 와 사뿐히 앉는 것 처럼 나도 저렇게 고니들 처럼

가볍게 내려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참 좋겠다.  노력을 해 보자 !

 

 

 

 

 

 

 

 

             

 

 

 

 

 

 

 

 

 

 

 

 

 

 

 

 

뒤에 앉아있는 동기녀석의 선그라스를 빌려 썻더니 폼이 났다.

               

 

 

 

 

 

 

    

 

                      

 

 

      

 

                                                                          2022. 8. 9.편집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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