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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오른 山 & 들녘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by 하기* 2024. 7. 12.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언    제 : 2024.7.3. 11시~ 13시

어디서 : 경북 경주시 첨성대 부근에 위치한 [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누    가 : 하기 외 3인

어떻게 :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도 장맛비는 올 것 같았던 장마철인데...

               비가 오면 맞지 하며, 대구를 출발 경주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도  

               장마비는 내리지 않았다. 햇볕이 쨍쨍하기도 했다가는 흐렸다가

               무더웠어도 연꽃을 담았고, 좋아하는 해바라기도 만나 카메라에

               담았다.부지런하게 내, 좋아 열심히 사진을 담을 수 있었고, 이름

               있는 경주에 맛집인 콩구수집 찾아 오찬도 거드름 피우면서 했다

               경주 보문단지를 경유하여, 감포 항구를 찾아가 동해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쓸어 내리고 부딪쳐 퍼지는

               파도를 보면서 좋은 하루를 보냈다.해바라기는 곱게 피고 있었다. 

                                       

                                         2024.7.3. 현지 출사 후, 2024,7.12. 편집 [하기]

 

 

 

연밭 둔덕 위 해바라기 밭이 큰 울림을 전해 왔다.연밭을 돌아서 나온 후

해바라기 밭에서 정성껏 담아 보으나 해바리기 사진을 잘 담지를 못했다.

 

 

경북 경주시 첨성대 부근에 위치한 [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해바라기 밭은 면적이 넓거나 크지는 않았어도 잘 자라 관리되고 있었다.

 

 

 

 

 

 

 

 

 

 

 

 

 

 

 

 

 

 

 

 

 

 

 

 

 

 

 

 

경주 불국사를 벗어난 마을에 들어서면 개인소유에 밭에다 해바라기를 심었다기에

직접 혀장을 가 보았더니 해바라기 높이가 약60여 cm 정도 자라고 있었는데 7월 25일

전 후에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는 주인에 설명을 들었다. 다시 가 해바라기를 담아야 겠다.

 

 

2024. 7. 3. 현지 출사 후,

2024,7.12. 편집 [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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