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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숲&풍경&바다

연꽃을 찾아 나섰다

by 하기* 2024. 7. 24.

 

     연꽃을 찾아 나섰다

 

언제 :  2024.07.17. 10시~ 18시

어디로 : 경상남도 함안군 연꽃테마 파크

누가 : [하기] 와 함께한 절친 3명

어떻게 :

 ☎  대한민국에 여름이 오면은 유명한 연꽃 단지를 4곳을 말 하라면,

경기 시흥의[관곡지].경기양평 두물머리[세미원].충청도 부여[궁남지].

그리고 경남의 함안 [테마파크]를 통상적으로 얘기를 한다.

 

이곳 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경남 함안의 연꽃테마파크에 홍연,백년.

쌍연이 피고 있다해 찾아 나섰다.장마철인데 오늘따라 비는 내리지 않

았고 날씨가 활동하기에 좋았다. 아름다운 홍연꽃을 담아올 수 있었다.

조금 늦게 핀다는 백연을 뜸뜸하게 보았고 희귀 연인 쌍연도 보았다.

 

귀가 길에 경남 도청이 소재한 창원시 동편에 위치해 있는  주남지(池)

저수지에 잠시들려 넓고 큰 주남저수지를 보았고, 개개비도 눈 맞춤을

했었고, 연밭도 볼 수 있었다.

 

2024.07.17.사진을 담았고, 2024.07.24.편집하였음. ㅡ[하기] 

 

 

경상남도 [함안]은 우리나라 남쪽 끝에 위치한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인 창원 시(市) 마산 구(區)과 인접해 있는 군(郡) 소재지 이다.

 

 

 

 

 

 

 

 

 

 

 

 

 

 

 

 

 

 

 

 

 

[홍연] 색갈이 유난히 고왔다.

 

 

 

 

 

일명, [쌍연]이라 했다.

 

[백연] 은  조금 늦게 피고 있었다.

 

그냥, 이렇게 좋았다. 이것을 본 우리는 행복했다.

 

 

2024.07.17.사진을 담았고, 2024.07.24.편집하였음. 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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