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70

2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제목 | 2 월을 마무리 잘 하십시요, --Tip 기능--- 새편지로 변경 바운더리별 보기 메일헤더 보기 보낸날짜 | 2006년 2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00분 52초 +0900 ' name=ADDRNAME>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송정학" <ns1dong@hanmail.net>, "이연주" <tent2277@naver.com>, "이정협" <leejh8191@naver.com&g.. 2006. 2. 27.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홈 동아일보뉴스 문화연예 [오늘과 내일/오명철]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 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 2006. 2. 23.
詩로 돌아와 삶을 굽어보다. ㅡ서울신문에서(06.02,23) ㅡ 詩로 돌아와 삶을 굽어보다 15년·10년만에 자기성찰 담은 시집 발표 시로 출발했지만 소설, 산문으로 더 명성을 쌓아온 두 작가가 오랜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 소설가 송기원(57)이 15년 만에 전작 시집 ‘단 한번 보지 못한 내 꽃들’(랜덤하우스중앙)을 펴냈고, 베스트셀러 산문집 ‘쏘주 한잔 합시.. 2006. 2. 23.
[스크랩]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분들께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분들 께 계속된 빗속에서 다소 힘이들었어도 선유도에서의 1박2일은 참 좋았습니다, 선유도 는 이름에서 짐작하듯 신선이 즐겨 노릴만큼 섬전체의 경관이 빼어났고 섬과 섬을 연결한 3개의 연육 다리를 비를 맞으며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둥굴게 휘여져 해안을 따라 달리던 길.. 2006. 2. 17.
꽃 등 ㅡ 류시화 ㅡ 이름 이복란 제목 꽃등/류시화 꽃등/류시화 누가 죽었는지 꽃집에 등이 하나 걸려 있다 꽃들이 저마다 너무 환해 등이 오히려 어둡다, 어둔 등 밑을 지나 문상객들은 죽은 자보다 더 서둘러 꽃집을 나서고 살아서는 마음의 등을 꺼뜨린 자가 죽어서 등을 켜고 말없이 누워 있다 때로는 사랑하는 순간보.. 2006. 2. 14.
[스크랩] [디카촬영1]조리개(Aperture)와 렌즈 보는 방법 1. 조리개(Aperture)와 렌즈 보는 방법 디지털 카메라를 컴퓨터 주변기기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촬영된 데이터가 파일로 남고 LCD, USB 등의 인터페이스까지 필요하다는 점에서 스캐너와 같은 이미지 관련 주변기기로 치부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일반 필름 카메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조.. 2006. 2. 9.